선교사 소식

[독일] SYC, NHY선교사님 선교소식입니다.

예수전도단 독수리사역 2026.04.06 조회 33
하루 편지 50. (26년3월)

 [ 봄의 길목에서 전하는 소망 ]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께,
환절기 바람마저 지나고 생명이 움트는 3월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12월, 한국 정착과 새해의 다짐을 나누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완연한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우리 삶의 모든 계절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동역자 여러분의 가정과 사역 위에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 가족의 소식
    저희 가족은 한국 삶에 깊이 뿌리를 내리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 첫째 주명이: 인천 '소망의 사람들' 교회에서 지난 달 3일 금식을 생애 처음하고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하며 신실하게 신앙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목공 기술을 배우며 건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둘째 소원과 셋째 봄이: 청소년기 특유의 고민과 내면의 상처를 극복하며 자신의 비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경쟁적인 학교 공부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진로를 찾고 있습니다. 봄이는 척추 측만증 추나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막내는 별이는 초등5년 학교 공부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학업과 성장을 위해 한국 학부모로 제가 세심하게 살피며 돕고자 합니다.
• 아내 노희연 선교사: 평소 머리가 많이 아픕니다. 한국 적응 중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초기 당뇨로 오는 어려움같습니다. 
                     그럼에도 30대 시각장애인을 위한 'Dream 30'사역과 서대문구립 합창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찬양할 때, 모든 질병이 떠나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2. 독일 뉴꼬레아 준비
   26년 독일 뉴꼬레아 컨퍼런스와 전략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뉴꼬레아(NeuCorea):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3일까지, 독일 베를린 외곽에서 개최될 독일 단체 러브고려와 함께 
                     연합 컨퍼런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16명이 참가를 신청하고 비행기 티켓팅을 하였습니다.
• 목적과 목표: 이번 대회를 통해서 러브고려와 저희 뉴꼬레아, 독일 한인 교회와 저희 뉴꼬레아, 독일 한인 2세들과 저희 뉴꼬레아, 
                     독일 탈북민과 저희 뉴꼬레아가 함께 동역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연합의 초석을 놓기 원합니다.
• 연합 사역: 러브 고려, 하심, 헤코, 라이프찌히, 베를린, 드레스덴, 프랑크푸르트 한인 교회와 동역하며 연합의 지평을 넓힐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3. 함께 마음 모아 주실 기도 제목
1. 가족: 자녀들이 하나님 나라의 좋은 일꾼으로 세워질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시고, 아내의 건강을 지켜주소서.
2. 독일 뉴꼬 컨퍼런스: 제4회 뉴꼬레아 독일 대회의 모든 재정과 참가자, 연합의 대상들이 순조롭게 연합되게 하소서.
3. 동역: 탈북민들과 윗마을 선교에 꿈을 가진 분들과의 교제가 더욱 깊어지며 실질적인 열매로 이어지게 하소서.


부족한 저희 가족과 늘 동행해 주시고, 기도로 동역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오늘도 담대히 나아갑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