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2일, 온무리교회에서 제11기 뉴코리아선교학교(NKMS)의 시작을 알리는 입학식을 겸한 애찬식이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뉴코리아의 비전을 가슴에 품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선교의 동역자들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감동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대를 가득 담은 훈련생들의 눈빛 속에서 뉴코리아를 향한 하나님의 소망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은 간사님들의 기도로 정성껏 준비한 예배와 식탁교제를 나누며 시작되었습니다.
입학생과 축하객들이 함께한 따뜻한 교제, 그리고 이어진 축하 프로그램은 서로를 격려하고 훈련의 여정을 축복하는 귀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간절한 기도는 하나입니다.
훈련생들이 20주의 과정을 끝까지 완주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한반도와 열방을 품는 참된 예수 제자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 귀한 자리를 위해 헌신해주신 학교장님과 간사님들, 그리고 학교를 열 수 있도록 장소와 편의를 제공해주신 온무리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뉴코리아의 문은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북한 선교의 부르심 앞에 서 있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십시오.
현재 약간 명의 추가 인원을 더 모집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마음이 이 땅에 풀어지는 일에 기도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6. 5 13 독수리사역책임자 최차종